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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들의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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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_MTcyLjY5 0 764 0

 

필요할까요 ?
저 요즘 많이 이상해요
돈도 흥청 망청 빚도 갚을 생각도
일도 제대로 안나가고 있어요
될때로 되라 배째라 이러다가
오늘 차 타고 계속 신호 닿는데로 막 갔어요
근데 늘 가던데로만 가고
결국은 팔당댐까지 왔어요
차 세워두고 혼자 생각을 정리해요
전에 일하던 사장님한테 빌린 돈도 있고
다시 같이일하는 조건으로 빌리고는
저 잠수 탔어요
그러다가 오늘 죄송하다고 연락 했더니
쌍욕이 날라올줄 알았는데
무슨일 있냐고 연락 기다렸다고
이 말 한마디에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했나 싶어요
매일매일 일하면서 일수쟁이꺼 돈 갚고
주에 한번씩 다른 일수쟁이 돈 갚고
월에 한번씩 30만원씩 사장님 돈 갚고
빚이 빚을 낳고 바퀴벌레 알까듯이요
조건이 되면 대부업에서 목돈 대출 받고
이 일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데
신용불량이고 도움 받을곳이라고는 전혀
나이는 나이데로 들고
이 몸둥이도 살찌니까 점점 페이만 싸지고
그냥저냥 왜 살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
어둠속에서 댐안에 물만 쳐다보는건
생각 보다 무서운거 같아요

저 사람처럼 일반 사람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겠죠 ?
허황된 꿈에 쫒지 않게 그럴수 .. 그렇게 살고 싶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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